| [보도자료] 흙 밟고, 빚고, 쌓고… 광주 키즈비엔날레 가족 관람객 발길 이어져 | |
|
|
|
흙 밟고, 빚고, 쌓고… 광주 "키즈비엔날레" 가족 관람객 발길 이어져 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어린이·가족 특별 프로그램 "키즈비엔날레"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엔날레 개막 이후 10월 키즈비엔날레를 찾은 체험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주말과 연휴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얼스 플레이랩(EARTH PLAYLAB)"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2026 키즈비엔날레는 흙과 도자,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실제 도자 흙을 만지고 놀면서 흙이 늘어나고, 마르면서 줄어들고, 불에 구워져 단단해지는 도자의 기본 성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맨발로 흙 밟고, 물레 돌리고… 오감으로 만나는 도자 대표 프로그램은 "상상 흙창고"다. 유아와 어린이가 흙을 마음껏 만지고 밟으며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굴체험, 흙놀이, 부엌놀이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무료로 참여하는 "어린이 창작소(EARTH STUDIO)"에서는 전시를 감상한 뒤 도자·흙·자연 재료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몰입형 예술 창작을 할 수 있다. 지역 공예작가와 청년 창작자가 함께하는 "공예포차"에서는 물레 체험, 도자기 컵 만들기를 비롯해 자개·유리 등 다양한 공예를 경험할 수 있다. 자판기에서 원하는 체험키트를 골라보는 "공예체험 자판기"도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준다. ■ 흙 높이 쌓기 대회·민속놀이·뮤지엄 피크닉까지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흙을 높이 쌓아 올리는 "우리가족 흙 높이 쌓기 대회", 주말에 펼쳐지는 민속놀이 대항전 "민속놀이 한마당"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곤지암도자공원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장비를 무료로 빌려주는 "뮤지엄 피크닉"도 운영해, 체험 후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플레이 교육체험실에서는 가족 단위 도자 창작 프로그램도 열린다. 색이 다른 흙(색소지)을 자르고 겹쳐 붙여 그릇을 만드는 "색을 빚는 그릇"(6세 이상 2인 가족, 3만 원)과 전통 도자 문양의 의미를 살펴본 뒤 우리 가족만의 문양을 담은 그릇으로 가족 한 상을 완성하는 "한 상, 한 흙"(6세 이상 3~4인 가족, 4만 원)이다. ■ 아이는 체험, 부모는 전시… 광주 "가족 도자 코스" 키즈비엔날레가 열리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비엔날레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명장 등 64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 "우리 시대 도예 명장", 전통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낸 제7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고려부터 근현대까지 도자기의 변화를 보여주는 소장품전 "도자기로 보는 우리역사"를 차례로 둘러보면 아이와 함께 우리 도자의 과거와 현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키즈비엔날레는 11월 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유료 프로그램은 경기도자박물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있으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요금은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gcbiennale.org)과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흙을 만지며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도자가 친근한 놀이 재료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며 "남은 주말 동안에도 가족이 함께 흙을 빚고 작품을 감상하며 도자와 친해지는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이전글
|
[보도자료] 77개국 1,397점 중에서 고른 9점, 국제공모전 GCB우수상으로 보는 "세계 도자의 오늘" |
다음글
|
[보도자료] 청자·백자 너머 「낯선전통」, 감상하고 소장까지 북촌 전시는 17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