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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땅이 만든다 Earth Makes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본전시 《땅이 만든다 Earth Makes》는 도자를 지구의 힘과 시간이 스스로를 드러내는 살아 있는 매체로 바라봅니다. 흙은 형태를 받아들이는 수동적 재료가 아니라, 열과 중력, 수분과 압력, 화학 반응과 예측할 수 없는 변형 속에서 작가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능동적 협력자입니다. 이대형 예술감독은 “누가 만들었는가?”라는 질문을 넘어, 인간의 의도와 물질의 자율성, 손의 감각과 행성의 시간이 만나는 순간 무엇이 생성되는지를 묻습니다.


전시는 “흙이 만든다”, “땅이 만든다”, “지구가 만든다”라는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장은 흙과 물, 불이 만나 형상을 만들어내는 생성의 과정을 따라가며 물질의 반응과 우연의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두 번째 장은 토양과 기후, 물의 성질이 지역의 생활 방식과 문화, 미적 감각을 어떻게 빚어왔는지 살펴봅니다. 세 번째 장은 도자를 기후 위기와 기술 문명, 인간 이후의 상상력을 전달하는 행성적 매체로 확장합니다.


본전시의 주요 섹션인 “포커스 호주(Focus Australia)”는 호주의 대지, 호주 원주민 공동체, 도자 전통, 동시대 예술을 연결합니다. 베니스비엔날레 호주관 커미셔너를 역임한 나탈리 킹(Natalie King)이 커미셔너로 참여하며, 호주의 땅과 흙에 축적된 기억, 공동체의 지식, 장소와 시간에 대한 감각을 통해 《땅이 만든다 Earth Makes》의 문제의식을 확장합니다.

  • 전시기간: 2026.9.18(금) ~ 2026.11.1(일)
  • 전시장소: 경기도자미술관(이천) 제2·3 전시실, 1·2·3층 로비 및 라운지, 미술관광장
  • 전시규모: 14개국 28팀 65명
  • 전시구성

    챕터1 흙이 만든다

    챕터2 땅이 만든다

    챕터2 프로젝트: 풍경 風景

    챕터3 지구가 만든다

    챕터3 프로젝트: 미래에게

챕터1 흙이 만든다
‘챕터1 흙이 만든다’는 흙, 물, 불이 만나 하나의 형상과 존재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점토는 작가의 손에 의해 수동적으로 빚어지는 재료가 아니라, 마르고 갈라지고 휘어지며 스스로 반응하는 살아 있는 물질입니다. 참여 작가들은 흙의 무게와 습도, 가마의 열과 대기의 변화를 세심하게 받아들이며, 형태를 완전히 통제하기보다 물질이 드러내는 움직임에 귀 기울입니다. 이때 균열과 뒤틀림, 색의 변화와 우연한 흔적은 실패나 결함이 아니라 작품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 장은 도자가 인간의 의지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흙과 물, 불, 시간, 지구의 조건이 함께 빚어내는 생성의 결과임을 보여줍니다.
챕터2 땅이 만든다
‘챕터2 땅이 만든다’는 지역성과 장소성이 어떻게 특정한 도자 문화를 형성해왔는지를 탐구합니다. 흙의 입자와 물의 성질, 기후의 차이와 같은 환경적 조건은 각 지역에서 사용된 그릇의 형태와 색, 저장하고 먹고 나누는 방식, 나아가 공동체의 문화적 실천에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참여 작가들은 지역의 흙과 생활문화, 저장의 지혜와 일상의 도구에서 출발해 특정 장소에 축적된 시간과 기억을 작품으로 풀어냅니다. 이 장의 도자들은 땅과 사람이 오랜 시간 함께 빚어온 문화적 풍경을 담고 있으며, 도자는 개인의 창작물을 넘어 장소와 공동체, 자연과 생활이 서로 얽혀 형성한 지구의 감각적 기록으로 확장됩니다.
  • 챕터2 프로젝트 : 풍경
    • 《챕터2 프로젝트: 풍경風景》은 ‘챕터2. 땅이 만든다’와 연결되는 프로젝트로, 한옥 파빌리온 〈필정〉을 설계한 건축가 장영철과 분청사기 도예가 최성재가 함께한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옥과 도자를 통해 바람, 빛, 흙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보여줍니다. 세 칸 한옥의 차경(借景) 구조는 바깥의 자연을 안으로 끌어들이면서도 그것을 가두지 않습니다. 그 열린 경계 위로 바람과 흙, 태양빛이 머물고 흩어지며 공간의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흙을 구워 만든 분청사기 역시 사람의 손을 거치지만, 마지막 표면과 결은 불과 시간의 작용에 맡겨집니다. 이처럼 건축과 도자는 모두 땅에서 비롯된 매체로서, ‘만드는 일’이 곧 자연의 변화와 시간에 자신을 내어주는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두 매체는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풍경을 이루고, 계절과 빛의 변화에 따라 매번 새롭게 감각되는 살아 있는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관객은 이 안에서 풍경이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 그 안에 머무는 동안 함께 완성해가는 시간임을 경험하게 됩니다.
      전시장소: 경기도자미술관 2층 라운지

챕터3 지구가 만든다
‘챕터3 지구가 만든다’는 도자를 오래된 공예의 형식이 아니라, 지구의 물질이 스스로 시간을 기록하고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동시대의 매체로 바라봅니다. 흙과 물, 불은 인간의 손을 거쳐 그릇과 조형물이 되지만, 그 안에는 기후와 지질, 노동과 기술, 이동의 역사 또한 함께 새겨집니다. 오늘날 도자는 인공지능, 디지털 이미지, 가상 환경과 만나며 더 이상 과거의 유산에 머물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장 오래된 재료를 통해 가장 먼 미래를 묻는 언어가 됩니다. 이 장은 세라믹이 인간과 자연, 지역과 세계, 물질과 비물질을 연결하는 감각의 장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기후 위기 이후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함께 만들고, 함께 견디며,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를 전지구적 연대의 감각 속에서 묻습니다.
  • 챕터3 프로젝트 : 미래에게
    • 《챕터 3 프로젝트: 미래에게》는 ‘챕터 3. 지구가 만든다’와 연결되는 프로젝트로, 전국 28개 도예 전공 대학의 차세대 작가들이 100년 뒤 미래를 향해 보낼 도자 작품을 제안합니다. 참여 작가들은 지구를 대표하는 사물을 우주선에 실어 미래로 보낸다는 상상에서 출발해, 흙과 광물, 불과 손의 시간이 담긴 도자를 미래의 기록물이자 생존의 물건으로 다시 바라봅니다. 생활도자, 조명, 오브제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은 오늘의 삶과 감각, 그리고 미래 세대에 전하고 싶은 지구의 자산을 담아냅니다. 이 프로젝트는 젊은 세대가 상상하는 지구의 현재와 미래의 삶을 보여주며, 도자가 인간의 기억과 자연의 재료, 기술 이후의 상상력을 잇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드러냅니다.
      전시장소: 경기도자미술관 야외 전시관

윌리엄 코빙, <내 안의 지평선>, 영국
William Cobbing, Inner Horizon (Stansbury Island), United Kingdom

김창호, <생성>, 한국
Chang-Ho Kim, Becoming, Korea

야스민 스미스, 〈세느 강 유역〉 (부분), 호주
Yasmin Smith, Seine River Basin(detail), Australia

장한나, <신 생태계>, 한국
Hanna Chang, New Ecosystem, Korea

참여작가
김명주 Myung-Joo Kim

1973년 대한민국 대전 출생

대한민국 대전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김명주는 홍익대학교에서 도예과 학사를 졸업하고 라 캄브르 국립고등시각예술학교에서 도자·시각 및 공간 조형예술과 석사를 취득했다. 《무한의 가장자리에서》(2024, P21, 서울, 한국), 《영혼의 흙》(2022, 쿤스트포럼 졸로투른, 졸로투른, 스위스)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고독; 문이 닫히고, 또 다른 문이 열릴 때》(2025, 이응노미술관, 대전, 한국), 《친숙한 기이한》(2022, 부산현대미술관, 부산, 한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14년 C14 현대미술 세라믹살롱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시영 Syyoung Kim

1958년 대한민국 가평 출생

대한민국 홍천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김시영은 연세대학교에서 세라믹공학과 석사를 졸업하였다. 《김시영의 소우주》(2024, 스페이스 이수, 서울, 한국), 《디스커버리》(2022, 학고재 아트센터, 서울, 한국)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프롬 핸즈》(2026, PKM갤러리, 서울, 한국), 《묵상》(2024, 신세계갤러리 청담, 서울, 한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19년 대한민국 문화훈장 화관을 수훈하였다.
김준명 Jun Myoung Kim

1980년 대한민국 서울 출생

대한민국 서울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김준명은 홍익대학교에서 도예유리과 학사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조형예술과 예술전문사를 취득했다. 《게더링》(2024, 포네티브 스페이스, 파주, 한국), 《돌 그리고 새겨진 단어들》(2021, 영은미술관, 경기 광주,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한국 현대 도자공예: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2024,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청주공예비엔날레: 사물의 지도》(2023, 문화제조창, 청주, 한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11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김창호 Chang-Ho Kim

1969년 대한민국 성남 출생

대한민국 여주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김창호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도예학과 석사를 졸업하였다. 《옹기잔》(2024, 더스타갤러리, 서울, 한국), 《옹기촛대》(2023, 이포옹기요지갤러리, 여주, 한국), 《옹기합전》(2022, 더스타갤러리, 서울,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기획전 《이음》(2025, 이포옹기요지, 여주, 한국), 《시간을 잇는 손길》(2024, 덕수궁 돈덕전·덕흥전, 서울, 한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22년 제47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특선과 2024년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 입선을 수상하였다.
로리 발라주 Lorie Ballage

1994년 프랑스 크레테유 출생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로리 발라주는 던컨 오브 조던스톤 예술디자인대학과 보자르 드 투르에서 순수미술과 학사를 졸업하고 노르웨이 베르겐의 쿤스트 호그스 컬렌 인 베르겐에서 순수미술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싱크 앤 소프》(2025, 부스케루드 쿤스트센터, 드람멘, 노르웨이), 《도시의 수영장》(2025, 프라고프카 갤러리, 프라하, 체코)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세라믹 브뤼셀》(2026, 브뤼셀, 벨기에), 《엑상의 꿈과 조용한 소음》(2024, 롱 하우스, 코르트레이크, 벨기에)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26년 세라믹 브뤼셀 아트 프라이즈를 수상하였다.
르네 소 Renee So

1974년 홍콩 출생

호주 멜버른,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르네 소는 알엠아이티대학교에서 순수미술과 학사를 졸업하였다. 《자산》(2025, 컴프턴 버니, 워릭셔, 영국), 《본질》(2025, 더 로우리, 샐퍼드, 영국), 《기원》(2023, 모나시대학교 미술관, 멜버른, 호주)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자가 성형: 다시 만든 정체성》(2024, 파운들링 뮤지엄, 런던, 영국), 《런던 메이킹 나우》(2021, 런던박물관, 런던, 영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20년 모나시대학교 공공미술 커미션에 선정되었다.
마야 키예 Maja Quille

1980년 덴마크 코펜하겐 출생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마야 키예는 에든버러 대학에서 순수미술 조소 학사를 졸업하고 런던예술대학교에서 순수미술 드로잉 석사를 취득하였다. 《특이성》(2023, SAK 갤러리, 스벤보르, 덴마크), 《더 서브스턴스 오브 더 윈드》(2022, 엔그람 갤러리, 퀘벡, 캐나다)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얼쓰 언랩드》(2025, 팽골린 갤러리, 런던, 영국), 《난반사》(2021, 101 스페이스, 정저우, 중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25년 아츠데폿 20주년 조각 커미션에 선정되었다.
메구미 나이토 Megumi Naitoh

1972년 일본 도쿄 출생

미국 보스턴, 영국 버밍엄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메구미 나이토는 메사추세츠 예술디자인대학교에서 ​​3D 및 도예과 석사를 졸업하였다. 《100개의 쌀 알》(2014, 가야 세라믹 앤 디자인, 발리, 인도네시아), 《비트맵드》(2006, 풀러 크래프트 뮤지엄, 브록턴, 미국)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인헤리턴스 앤 이노베이션》(2026, 타오시촨 미술관, 징더전, 중국), 《비디오 크라프트》(2026, 공예디자인미술관, 샌프란시스코, 미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13년 보스턴 재단의 브라더 토마스 펠로우십을 수상하였다.
바르바라 & 마르 Varvara & Mar

바르바라 굴라예바: 1984년 에스토니아 타르투 출생

마르 카네트 솔라: 198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생

바르바라 & 마르는 바르바라 굴라예바와 마르 카네트 솔라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로 2009년 결성했다. 바르바라는 에스토니아예술아카데미에서 미술 박사를 졸업하고, 마르는 린츠예술대학교에서 인터페이스 컬처 전공 석사를 취득하였다. 《아벨로, 상상의 풍경》(2023, 아벨로미술관, 몰레트 델 발에스, 스페인)을 비롯한 개인전을 개최하고, 《사이키델릭 폼즈》(2025, 센트레 델 카르메, 발렌시아, 스페인), 《사막에서 바늘 찾기》(2024, 키크 페스티벌, 나뮈르, 벨기에) 등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20년 탈린대학교 공공미술 공모전에서 2등을 수상하였다.
박승모 Seungmo Park

1969년 대한민국 산청 출생

대한민국 여주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박승모는 동아대학교에서 조소과 학사를 졸업하였다. 《박승모 개인전》(2021, 탕 컨템포러리 아트, 홍콩), 《현실의 본질로 들어가는 통찰력》(2018, 자스페 파빌리온, 프랑크푸르트, 독일)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아웃셋, 독일·스위스 자선 경매 필라라 컬렉션》(2018, 뒤셀도르프, 독일), 《아레나》(2017, 타이베이시립미술관, 타이베이, 대만)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15년 아트프라이즈 입체 부문 퍼블릭 어워드와 1997년 뉴코아공모전 대상을 수상하였다.
비렌더 쿠마르 야다브 Birender Kumar Yadav

1992년 인도 발리아 출생

인도 뉴델리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비렌더 쿠마르 야다브는 뉴델리 예술대학에서 시각예술과 석사를 졸업하였다. 《제6회 코치 무지리스 비엔날레》(2025, 애스핀월 하우스, 코치, 인도), 《제3회 라호르 비엔날레》(2024, 라호르, 파키스탄), 《제12회 베를린 비엔날레》(2022, 베를린, 독일)에 참여하고, 《웨이즈 오브 시잉》(2022, 룬드 콘스트할, 룬드, 스웨덴), 《컨스티튜션》(2021, 레오나르드 앤 비나 엘렌 갤러리, 몬트리올, 캐나다) 등에 참여하였다. 2018년 스위스 프로 헬베티아 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세노코즘 Scenocosme

그레고리 라세르: 1976년 프랑스 안시 출생

아나이스 메 덴 앙크스트: 1981년 프랑스 리옹 출생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세노코즘은 그레고리 라세르와 아나이스 메 덴 앙크스트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로 2003년 결성했다. 그레고리는 발랑시엔대학교 조형예술 및 디지털 아트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아나이스는 리옹대학교에서 인류학과와 리옹국립고등미술학교에서 공간디자인과를 전공하였다. 《센시티브 콘택트》(2023, 텔페어 미술관 - 젭슨 센터, 사바나, 미국) 등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2025 비디오포르메》(2025, 클레르몽페랑, 프랑스), 《트랜스라이프》(2011, 중국미술관, 베이징, 중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15년 루멘 프라이즈 실버상을 수상하였다.
아뜰리에 작 atelierJAK

정장영: 1973년 대한민국 부산 출생

안드레아스 가이셀하르트: 1974년 독일 레온베르크 출생

독일 레겐스부르크와 레온베르크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아뜰리에 작은 정장영과 안드레아스 가이셀하르트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오로 2006년 결성했으며,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학교에서 조소과 석사를 졸업하였다. 《소울 블라인드니스》(2025, 갤러리 이배, 부산,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스팸 앤 스캠》(2025, 갤러리 SP, 서울, 한국), 《더블 치즈 플래터》(슈투트가르트 미술관, 슈투트가르트, 독일)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14년 바덴뷔르템베르크 예술재단상을 수상하였다.
안성만 Seong Man Ahn

1974년 대한민국 서울 출생

대한민국 이천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안성만은 상명대학교에서 세라믹디자인과 학사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하였다. 《우주의그릇》(2025, 칭칭갤러리, 타이난, 대만), 《3D 세라믹 프린팅》(2017, 파랑갤러리, 천안,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빛의 사유》(2025, 통인화랑, 서울, 한국), 《공예 시간과 경계를 넘다》(2021, 서울공예박물관, 서울, 한국), 《신공예흐름전》(2019,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여주, 한국) 등을 비롯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야스민 스미스 Yasmin Smith

1984년 호주 시드니 출생

호주 시드니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야스민 스미스는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예술과 생태학과 석사, 시드니예술대학에서 오브제아트·도예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엘리멘탈 라이프》(2025, 시드니현대미술관, 시드니, 호주), 《숲》(2022, 더 커머셜, 시드니, 호주)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아이치 트리엔날레(2025, 세토, 일본), 《라고스 비엔날레》(2024, 라고스, 나이지리아), 제10회 아시아퍼시픽트리엔날레(2021, 브리즈번, 호주)에 참여하였다. 2024-2025년에 앤드 고든 잠스타그 국제 시각예술 장학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엘레나 후르토바 Elena Khurtova

1982년 러시아 쿠이비셰프 출생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엘레나 후르토바는 게리트 리트벨트 아카데미 학사를 졸업하고, 사마라 국립건축대학교에서 건축디자인과를 전공하였다. 《흙의 수행》(2025, 쿤스트베르크 콜더르인, 네이베인, 네덜란드), 《디스플레이스》(2020, 3비스 아트센터, 엑상프로방스, 프랑스)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순환하다 – 프레임 너머 사진》(2024, 스테델릭 미술관,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25년 드렌터 현대미술상을 수상하였다.
오세린 Serin Oh

1987년 대한민국 서울 출생

대한민국 서울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오세린은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 및 금속공예과 학사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금속공예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숲 온도 벙커》(2022, 파운드리 서울, 서울, 한국), 《싱글채널비디오 – 오세린》(2017,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네오 애니미즘》(2026, 더써드, 서울, 한국), 《한국 현대 도자공예: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2024,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윌리엄 코빙 William Cobbing

1974년 영국 런던 출생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윌리엄 코빙은 센트럴 세인트마틴스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조각과 학사를 졸업하고 드 아틀리에에서 순수미술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내면의 지평선》 (2025, 유타현대미술관, 유타, 미국), 《그저 인간일 뿐》(2020, 프린세스호프 도자미술관, 네덜란드)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도자에서 소리로》(2025, 애버리스트위스 아트센터, 웨일스, 영국), 《삶은 예술보다 중요하다》(2023, 화이트채플 갤러리, 런던, 영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이완 LEE Wan

1979년 대한민국 천안 출생

대한민국 서울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이완은 동국대학교 조소과 학사와 동대학원 미디어아트과 석사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영상예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25 메이드 인 코리아: 가발과 짚신》(2025, 코리아나미술관, 서울, 한국), 《랜덤액세스메모리: 챕터3–기록과 기억》(2025, 운경고태, 서울,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지형의 이동 – 흑백을 넘어》(2025, 쿤스트카르티에 베타니엔, 베를린, 독일)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15년 김세중 청년조각상과 2014 아트스펙트럼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장한나 Hanna Chang

1988년 대한민국 서울 출생

대한민국 원주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장한나는 서울대학교에서 조소과 학사를 졸업하였다. 《신자연, 신대지미술》(2024, 칠성조선소, 속초, 한국), 《뉴 락》(2023,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 《젊은모색 2025》(2025,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과 《다시, 지구: 다른 감각으로 응답하기》(2025,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서울, 한국), 《누구의 숲, 누구의 세계》(2024, 대구미술관, 대구, 한국)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에 참여하였다.
조영각 Youngkak Cho

1986년 대한민국 울산 출생

대한민국 서울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조영각은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과 학사를 졸업하고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융합미디어학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현상해독》(2024, 관악아트홀 전시실, 서울,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제5회 한글실험프로젝트 <글(자)감(각): 쓰기와 도구>》(2026,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김해, 한국), 《UNFOLD X 2025》(2025, 문화역서울284, 서울, 한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26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였다.
차기율 Kiyoul Cha

1961년 대한민국 화성 출생

대한민국 인천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차기율은 인천대학교에서 서양화과 학사를 졸업하였다. 《박수근 미술상 수상 기념전》(2023, 박수근미술관, 양구, 한국), 《순환의 여행/방주와 강목사이》(2013, OCI미술관, 서울, 한국), 《순환의 여행/방주와 강목사이》(2011, LA ARTcore, 로스앤젤레스, 미국)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홍천, 한국), 《부산비엔날레》(2010, 부산, 한국)에 참여하였다. 2022년 제7회 박수근미술상을 수상하고 2025년 인천 미술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카를라 가르시아 Karla Garcı́a

1977년 멕시코 치와와 출생

미국 텍사스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카를라 가르시아는 텍사스대학교 엘패소캠퍼스에서 상업디자인과 노스텍사스대학교에서 도예를 전공하였다. 《풀꽃》(2025, 로라 레이놀즈 갤러리, 오스틴, 미국), 《흔들리는 땅》(2024, 12.26 갤러리, 댈러스, 미국), 《풀이 멈춰 설 때》(2023, 올드 제일 아트센터, 올버니, 미국)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클레이 비엔날레: 티에라》(2026, 크래프트 컨템포러리 미술관, 로스앤젤레스, 미국), 《메타모포시스: 흙에 대하여》(2026, 헉슬리 팔러 갤러리, 런던, 영국) 등에 참여하였다. 2021년 내셔 조각센터 아티스트 그랜트를 수상하였다.
클라이니언 Kleinian

1997년 미국 랜초 미라지 출생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클라이니언은 캘리포니아의 패션 디자인 앤 머천다이징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13살 때부터 디지털 매체를 다뤄왔으며, 최근 5년 동안은 최첨단 프린팅 기법을 실험하고, 디지털과 물질 세계의 관계를 확장하는 데 몰두해왔다. 비유클리드 기하학에 기여하고 기하학 분야를 발전시킨 수학자 펠릭스 클라인(Felix Klein)에게서 따온 이름 클라이니언(Kleinian)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헤르만스버그 포터스 Hermannsburg Potters

1993년 공동체 설립

호주 헤르만스버그 지역의 서부 아란타를 거점으로 활동 중

30명 이상의 원주민 도예가 소속

헤르만스버그 포터스는 호주 중앙사막의 서부 아란타 작가들로 구성된 원주민 도예 공동체로, 설립 이래 30여 년간 손성형 테라코타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앨버트 나마지라 계보의 수채화풍 회화를 도자에 접목한 독창적 양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클레이 온 컨트리》(2022, 아랄루엔 아트센터, 앨리스스프링스, 호주), 《아워 랜드 이즈 얼라이브》(2015,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멜버른, 호주)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NATSIAA와 인디저너스 도예상 등 수상 이력을 보유하였다.
폴씨 Paul C.

1972년 대한민국 서울 출생

대한민국 서울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폴씨는 한성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과 학사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 석사를 취득하였다. 《빛결》(2025, 금호알베르, 서울, 한국), 《새로운 뉴앙스, 빛과 그림자》(2022, 스페이스 캔, 서울, 한국)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건축, 미술이 되다》(2023, 청주시립미술관, 청주, 한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23년 로열 코펜하겐 미디어아트전 수상, 2018년 현대 모터스튜디오 미디어 프로젝트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장영철 Youngchul Jang

1970년 대한민국 서울 출생

대한민국 서울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장영철은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건축학 석사를 졸업하였다. 《디스 이즈 낫 어 체어》(2026, 뮤지엄 멋, 서울, 대한민국), 《움직이는 거실》(2017,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대한민국)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집, 옷을 입다》(2025, 서울공예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소프트 하우스》(2019, 포항시립미술관, 포항, 대한민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21년 제39회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 2015년 코리안 디자인 어워드 공간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최성재 Sung Jae Choi

1962년 대한민국 대전 출생

대한민국 부여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

최성재는 홍익대학교 도예과 학사와 동 대학원 석사를 취득하였다. 《마음풍경》(2025, 갤러리 지우헌, 서울, 한국), 《분청》(2022, 신세계갤러리, 대구,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오늘, 분청》(2025, 경기도자미술관, 이천, 한국), 《한국 현대 도자공예 –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202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01년 경기도미술대전 대상과 1996년 제2회 국제 도예대전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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